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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파주] 송우현의 파주 국물 없는 우동

by 회사 다니는 건축사 2026. 4. 14.

🍜 파주에서 만난 특별한 한 끼, 국물 없는 우동 맛집

주말 토요일 친구와 파주를 다녀오면서, 처음 먹어 본 국물이 없는 우동.

우동하면 따끈한 국물부터 떠오르는데, '국물이 없다'는 말에 궁금해졌고

줄 서서 먹는 맛집이라는 말에 우동이 맛있어 봤자 얼마나 다른 맛일까? 싶었는데, 

웬걸..?! 면발의 쫄깃함과 탱글함이 너무 맛있었다!! 😍

 

둘이서 새우 붓카케 우동 두개에 오뎅, 떡, 튀김을 추가해서 먹었다. 

송우현의 파주 국물 없는 우동

 

🥢 쫄깃함에 집중한 ‘진짜 우동’

 

오픈 시간인 11시가 좀 넘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주차자리는 이중 주차로 대략 10대정도 가능했고,

바로 2차로 도로에서 진입하는 주차장이였지만 지나가는 차량이 많지는 않았다. 

 

1대가 딱 남아서 주차를하고 50분정도 대기를 했다.

메뉴가 차가운 우동이라 테이블 회전은 빠른편 이어서 그런지, 

대기 장소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앉아서 친구와 수다를 떨다 보니 기다리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은 느낌이였다.

송우현의 파주 국물 없는 우동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에 직원분들도 너무 다 친절하시다. 

4인 테이블 10개 정도 배치되어 있었다. 

송우현의 파주 국물 없는 우동

 


추가한 튀김은 따로 먼저 나왔고 주문한 새우 붓카케 우동의 처음 비주얼은 살짝 낯설다.

우리가 흔히 아는 우동처럼 국물이 있는 게 아니라, 면 위에 소스와 토핑이 얹어져 있는 형태다.

하지만 한 입 먹는 순간 생각이 완전히 바뀐다. 

 

송우현의 파주 국물 없는 우동


튀김은 일반적인 튀김인데, 면은 굉장히 쫄깃하면서도 탄력이 살아있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온다.

여기에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소스와 노른자와 섞어서 먹으면,

단순한 듯하지만 계속 먹게 되는 중독적인 맛이 완성된다.

 

송우현의 파주 국물 없는 우동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면 자체의 완성도’. 국물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면의 식감과 맛이 더 직접적으로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한 젓가락 한 젓가락이 더 기억에 남는다.

처음엔 ‘우동에 국물이 없다고?’ 싶었는데, 먹고 나니 왜 이 집이 유명한지 바로 이해됐다.

익숙함에서 살짝 벗어난 한 끼를 원한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생면 포장도 가능한데, 실제로 집에서 끓여 먹는 맛도 일품이였다. 

 

파주에 또 간다면, 꼭 다시 포장 해 와야지 👍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88 (탄현면 성동리 93-2)

📍 031-944-7404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11:00~20:00 / 15:00~17:10 브레이크 타임 / 14:30, 19:30 라스트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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